[지금 세계는] 미 잇따른 지진…규모 4.0에도 ‘화들짝’

입력 2015.08.18 (07:28) 수정 2015.08.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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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전하던 기상캐스터가 갑자기 움찔하며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방이 흔들리자 침대에서 자던 아기도 벌떡 일어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부근에서 발생한 이 지진의 규모는 4.0 이었는데요.

큰 피해는 없었지만 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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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미 잇따른 지진…규모 4.0에도 ‘화들짝’
    • 입력 2015-08-18 07:31:04
    • 수정2015-08-18 0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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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전하던 기상캐스터가 갑자기 움찔하며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방이 흔들리자 침대에서 자던 아기도 벌떡 일어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부근에서 발생한 이 지진의 규모는 4.0 이었는데요.

큰 피해는 없었지만 최근 잇따른 지진으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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