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안젤리나 졸리, 부쩍 마른 모습…건강에 적신호
입력 2015.08.18 (07:32)
수정 2015.08.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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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부쩍 마른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난 1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미얀마를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
푹 꺼진 볼과 앙상한 팔, 다리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미국의 한 매체는 졸리의 체중이 37kg까지 빠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졸리가 난민촌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난민들을 생각해 식사도 별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지난 1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미얀마를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
푹 꺼진 볼과 앙상한 팔, 다리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미국의 한 매체는 졸리의 체중이 37kg까지 빠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졸리가 난민촌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난민들을 생각해 식사도 별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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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안젤리나 졸리, 부쩍 마른 모습…건강에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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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07:35:03
- 수정2015-08-18 08:01:55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부쩍 마른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지난 1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미얀마를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
푹 꺼진 볼과 앙상한 팔, 다리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미국의 한 매체는 졸리의 체중이 37kg까지 빠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졸리가 난민촌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난민들을 생각해 식사도 별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지난 1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미얀마를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
푹 꺼진 볼과 앙상한 팔, 다리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미국의 한 매체는 졸리의 체중이 37kg까지 빠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졸리가 난민촌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난민들을 생각해 식사도 별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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