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시리아 정부군, 반군지역 공습으로 주택가 초토화
입력 2015.08.19 (07:27)
수정 2015.08.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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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수도이자 유서깊은 도시 다마스쿠스의 외곽이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최근 반군이 장악한 이 지역을 겨냥해 잇따라 공습을 퍼부으면서 주택가 곳곳이 초토화됐는데요.
백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2백여 명의 부상자 대부분은 민간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최근 반군이 장악한 이 지역을 겨냥해 잇따라 공습을 퍼부으면서 주택가 곳곳이 초토화됐는데요.
백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2백여 명의 부상자 대부분은 민간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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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시리아 정부군, 반군지역 공습으로 주택가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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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07:28:53
- 수정2015-08-19 08:32:21

시리아의 수도이자 유서깊은 도시 다마스쿠스의 외곽이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최근 반군이 장악한 이 지역을 겨냥해 잇따라 공습을 퍼부으면서 주택가 곳곳이 초토화됐는데요.
백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2백여 명의 부상자 대부분은 민간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최근 반군이 장악한 이 지역을 겨냥해 잇따라 공습을 퍼부으면서 주택가 곳곳이 초토화됐는데요.
백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와 2백여 명의 부상자 대부분은 민간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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