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푸틴 대통령, 잠수정 타고 해저 탐사
입력 2015.08.19 (07:28)
수정 2015.08.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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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잠수정을 타고 흑해 해저 탐사에 나선 이 남성.
바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입니다.
10세기쯤 침몰한 난파선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소형 잠수정을 타고 수심 83미터 아래로 내려갔는데요.
과시욕 강한 이미지의 푸틴 대통령은 2년 전에도 난파선을 찾는다며 잠수정을 타고 바이칼호를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입니다.
10세기쯤 침몰한 난파선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소형 잠수정을 타고 수심 83미터 아래로 내려갔는데요.
과시욕 강한 이미지의 푸틴 대통령은 2년 전에도 난파선을 찾는다며 잠수정을 타고 바이칼호를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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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푸틴 대통령, 잠수정 타고 해저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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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07:29:44
- 수정2015-08-19 08:10:46

소형 잠수정을 타고 흑해 해저 탐사에 나선 이 남성.
바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입니다.
10세기쯤 침몰한 난파선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소형 잠수정을 타고 수심 83미터 아래로 내려갔는데요.
과시욕 강한 이미지의 푸틴 대통령은 2년 전에도 난파선을 찾는다며 잠수정을 타고 바이칼호를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입니다.
10세기쯤 침몰한 난파선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소형 잠수정을 타고 수심 83미터 아래로 내려갔는데요.
과시욕 강한 이미지의 푸틴 대통령은 2년 전에도 난파선을 찾는다며 잠수정을 타고 바이칼호를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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