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푸틴, 잠수정 타고 바다 속으로
입력 2015.08.19 (10:51)
수정 2015.08.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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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침몰한 난파선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잠수정을 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더니 잠수정으로 옮겨 타는 푸틴 대통령...
10세기 쯤 침몰한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소형 잠수정을 타고 수심 83미터 아래로 해저 탐사를 나선 건데요.
<인터뷰>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 "흥미로운 것이 많습니다. 물건들이 많은데, 고대 항아리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잔해들이 선명히 보이고요. 전문가들이 할 일이 많을 거라네요."
푸틴 대통령은 2년 전에도 난파선을 찾는다며 잠수정을 타고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를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침몰한 난파선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잠수정을 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더니 잠수정으로 옮겨 타는 푸틴 대통령...
10세기 쯤 침몰한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소형 잠수정을 타고 수심 83미터 아래로 해저 탐사를 나선 건데요.
<인터뷰>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 "흥미로운 것이 많습니다. 물건들이 많은데, 고대 항아리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잔해들이 선명히 보이고요. 전문가들이 할 일이 많을 거라네요."
푸틴 대통령은 2년 전에도 난파선을 찾는다며 잠수정을 타고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를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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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푸틴, 잠수정 타고 바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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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0:53:32
- 수정2015-08-19 11:08:23

<앵커 멘트>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침몰한 난파선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잠수정을 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더니 잠수정으로 옮겨 타는 푸틴 대통령...
10세기 쯤 침몰한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소형 잠수정을 타고 수심 83미터 아래로 해저 탐사를 나선 건데요.
<인터뷰>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 "흥미로운 것이 많습니다. 물건들이 많은데, 고대 항아리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잔해들이 선명히 보이고요. 전문가들이 할 일이 많을 거라네요."
푸틴 대통령은 2년 전에도 난파선을 찾는다며 잠수정을 타고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를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침몰한 난파선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잠수정을 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더니 잠수정으로 옮겨 타는 푸틴 대통령...
10세기 쯤 침몰한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 직접 소형 잠수정을 타고 수심 83미터 아래로 해저 탐사를 나선 건데요.
<인터뷰>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 "흥미로운 것이 많습니다. 물건들이 많은데, 고대 항아리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잔해들이 선명히 보이고요. 전문가들이 할 일이 많을 거라네요."
푸틴 대통령은 2년 전에도 난파선을 찾는다며 잠수정을 타고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를 탐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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