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첫 수중 조사 실시
입력 2015.08.19 (17:03)
수정 2015.08.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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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한중 합작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이 오늘 오후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조사에선 잠수사들이 사고 해역으로 들어가 세월호 주변 작업 환경을 파악했습니다.
또 원격조정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선체 아랫부분도 조사했습니다.
오늘 조사에선 잠수사들이 사고 해역으로 들어가 세월호 주변 작업 환경을 파악했습니다.
또 원격조정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선체 아랫부분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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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인양’ 첫 수중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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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7:04:40
- 수정2015-08-19 17:20:53

세월호 인양 업체로 선정된 한중 합작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이 오늘 오후 세월호 인양을 위한 첫 수중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조사에선 잠수사들이 사고 해역으로 들어가 세월호 주변 작업 환경을 파악했습니다.
또 원격조정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선체 아랫부분도 조사했습니다.
오늘 조사에선 잠수사들이 사고 해역으로 들어가 세월호 주변 작업 환경을 파악했습니다.
또 원격조정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선체 아랫부분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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