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할리우드 영화 로맨스는 비현실적”
입력 2015.08.19 (18:22)
수정 2015.08.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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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할리우드 영화에서 그려지는 알콩달콩 로맨스... 그런데 실제 커플들은 스크린 속 현실과 '완전히 딴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리포트>
최근 개봉한 영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남녀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와 레베카 퍼거슨!
각각 53살·32살로 무려 21년 차이입니다.
또 2013년 개봉작 '투건스'의 덴젤 워싱턴과 폴라 패튼의 나이 차이도 21년....
해리슨 포드, 아널드 슈워츠제네거, 윌 스미스, 마이클 더글러스는 영화에서 최고 30살까지 차이가 나는 여주인공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미국의 대중문화 매체 그래프조이 닷컴이 1980∼2015년까지 할리우드 영화에서 남녀 주연의 연령 차를 분석해 공개했습니다.
남자 배우가 여배우보다 6살 이상 차이나는 비중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그려지는 알콩달콩 로맨스... 그런데 실제 커플들은 스크린 속 현실과 '완전히 딴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리포트>
최근 개봉한 영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남녀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와 레베카 퍼거슨!
각각 53살·32살로 무려 21년 차이입니다.
또 2013년 개봉작 '투건스'의 덴젤 워싱턴과 폴라 패튼의 나이 차이도 21년....
해리슨 포드, 아널드 슈워츠제네거, 윌 스미스, 마이클 더글러스는 영화에서 최고 30살까지 차이가 나는 여주인공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미국의 대중문화 매체 그래프조이 닷컴이 1980∼2015년까지 할리우드 영화에서 남녀 주연의 연령 차를 분석해 공개했습니다.
남자 배우가 여배우보다 6살 이상 차이나는 비중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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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할리우드 영화 로맨스는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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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8:28:38
- 수정2015-08-19 18:45:29

<앵커 멘트>
할리우드 영화에서 그려지는 알콩달콩 로맨스... 그런데 실제 커플들은 스크린 속 현실과 '완전히 딴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리포트>
최근 개봉한 영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남녀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와 레베카 퍼거슨!
각각 53살·32살로 무려 21년 차이입니다.
또 2013년 개봉작 '투건스'의 덴젤 워싱턴과 폴라 패튼의 나이 차이도 21년....
해리슨 포드, 아널드 슈워츠제네거, 윌 스미스, 마이클 더글러스는 영화에서 최고 30살까지 차이가 나는 여주인공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미국의 대중문화 매체 그래프조이 닷컴이 1980∼2015년까지 할리우드 영화에서 남녀 주연의 연령 차를 분석해 공개했습니다.
남자 배우가 여배우보다 6살 이상 차이나는 비중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그려지는 알콩달콩 로맨스... 그런데 실제 커플들은 스크린 속 현실과 '완전히 딴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리포트>
최근 개봉한 영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남녀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와 레베카 퍼거슨!
각각 53살·32살로 무려 21년 차이입니다.
또 2013년 개봉작 '투건스'의 덴젤 워싱턴과 폴라 패튼의 나이 차이도 21년....
해리슨 포드, 아널드 슈워츠제네거, 윌 스미스, 마이클 더글러스는 영화에서 최고 30살까지 차이가 나는 여주인공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미국의 대중문화 매체 그래프조이 닷컴이 1980∼2015년까지 할리우드 영화에서 남녀 주연의 연령 차를 분석해 공개했습니다.
남자 배우가 여배우보다 6살 이상 차이나는 비중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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