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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9 (18:24) 수정 2015.08.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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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최고 군사 훈련 과정인 '레인저 스쿨'을 여군 두 명이 통과한데 이어 지옥 훈련으로 유명한 미 특수전 부대 '네이비 실'도 여성에게 문호를 개방했습니다.

여배우 데미 무어가 출연한 영화 'GI'제인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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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19 18:29:14
    • 수정2015-08-19 1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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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최고 군사 훈련 과정인 '레인저 스쿨'을 여군 두 명이 통과한데 이어 지옥 훈련으로 유명한 미 특수전 부대 '네이비 실'도 여성에게 문호를 개방했습니다.

여배우 데미 무어가 출연한 영화 'GI'제인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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