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현장감 넘치는 알프스산맥 전력 질주

입력 2015.08.20 (06:46) 수정 2015.08.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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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알프스 산맥!

이 아름다운 절경 곳곳을 직접 뛰어다니는 듯한 실감 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리포트>

사계절 내내 만년설로 덮여있는 산봉우리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이곳!

서유럽의 최고봉 '몽블랑'이 있는 프랑스 알프스 지역인데요.

그 험준한 산악 지대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도전자!

걸어 올라가기도 벅찬 바위 지형과 양옆으로 가파른 경사면이 펼쳐진 산등성이도 그의 전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영상 제작자로도 활약하는 프랑스의 한 모험가가 알프스 산맥을 무대로 달리기와 등산을 합친 레포츠 '마운틴 러닝'에 도전했는데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도록 직접 몸에 카메라를 달고, 때 묻지 않은 자연 비경과 아찔한 이동 경로를 촬영했습니다.

마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 영상을 보는 사람도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 이곳저곳을 전력 질주하는 기분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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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현장감 넘치는 알프스산맥 전력 질주
    • 입력 2015-08-20 06:47:13
    • 수정2015-08-20 07:04:4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알프스 산맥!

이 아름다운 절경 곳곳을 직접 뛰어다니는 듯한 실감 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리포트>

사계절 내내 만년설로 덮여있는 산봉우리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이곳!

서유럽의 최고봉 '몽블랑'이 있는 프랑스 알프스 지역인데요.

그 험준한 산악 지대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도전자!

걸어 올라가기도 벅찬 바위 지형과 양옆으로 가파른 경사면이 펼쳐진 산등성이도 그의 전진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영상 제작자로도 활약하는 프랑스의 한 모험가가 알프스 산맥을 무대로 달리기와 등산을 합친 레포츠 '마운틴 러닝'에 도전했는데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도록 직접 몸에 카메라를 달고, 때 묻지 않은 자연 비경과 아찔한 이동 경로를 촬영했습니다.

마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 영상을 보는 사람도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 이곳저곳을 전력 질주하는 기분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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