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맹희 CJ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입력 2015.08.20 (15:55)
수정 2015.08.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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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의 발인과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엄수됐습니다.
발인은 오전 7시부터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차남 이재환 씨와 장손 이선호 씨 등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9시부터는 CJ 인재원에서 영결식도 열렸습니다.
고인의 장남인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악화로 발인에 참석하지 못했고, 서울대병원 밖 외출이 제한돼 있어 영결식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발인은 오전 7시부터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차남 이재환 씨와 장손 이선호 씨 등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9시부터는 CJ 인재원에서 영결식도 열렸습니다.
고인의 장남인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악화로 발인에 참석하지 못했고, 서울대병원 밖 외출이 제한돼 있어 영결식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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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맹희 CJ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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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15:56:01
- 수정2015-08-20 16:07:03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의 발인과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엄수됐습니다.
발인은 오전 7시부터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차남 이재환 씨와 장손 이선호 씨 등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9시부터는 CJ 인재원에서 영결식도 열렸습니다.
고인의 장남인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악화로 발인에 참석하지 못했고, 서울대병원 밖 외출이 제한돼 있어 영결식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발인은 오전 7시부터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차남 이재환 씨와 장손 이선호 씨 등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9시부터는 CJ 인재원에서 영결식도 열렸습니다.
고인의 장남인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악화로 발인에 참석하지 못했고, 서울대병원 밖 외출이 제한돼 있어 영결식에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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