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인 지명 완료…남태혁, 1순위로 kt행

입력 2015.08.24 (21:52) 수정 2015.08.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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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가 열려, 100명의 선수들의 프로 입단의 꿈을 이뤘습니다.

<리포트>

kt는 6년 전 미국에 진출했다 돌아온 내야수 남태혁을 전체 1순위로 뽑았고, 한화는 홍익대의 투수 김재영을, 기아는 서울고 내야수 최원준을 지명했습니다.

TV바둑 아시아선수권, 5일간 열전 돌입

KBS와 중국 CCTV, 일본 NHK가 공동 주최하는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 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이세돌 9단 등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강호 7명이 출전하고, KBS 한국방송은 27일 준결승과 28일 결승전을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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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신인 지명 완료…남태혁, 1순위로 kt행
    • 입력 2015-08-24 21:53:31
    • 수정2015-08-24 2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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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가 열려, 100명의 선수들의 프로 입단의 꿈을 이뤘습니다.

<리포트>

kt는 6년 전 미국에 진출했다 돌아온 내야수 남태혁을 전체 1순위로 뽑았고, 한화는 홍익대의 투수 김재영을, 기아는 서울고 내야수 최원준을 지명했습니다.

TV바둑 아시아선수권, 5일간 열전 돌입

KBS와 중국 CCTV, 일본 NHK가 공동 주최하는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 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이세돌 9단 등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강호 7명이 출전하고, KBS 한국방송은 27일 준결승과 28일 결승전을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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