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포럼 이틀째…‘경제 재도약의 길’ 모색
입력 2015.08.25 (12:37)
수정 2015.08.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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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KBS 미래포럼 '대한민국 재창조의 길을 묻다' 이틀째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KBS TV 공개홀에서 진행된 오늘 오전 행사에서는, '경제 재도약의 길'을 주제로 전 백악관 경제정책 책임자인 토드 부크홀츠와 창조경제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의 강연에 이어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드 부크홀츠 박사는 한국의 지리적 위치나 부족한 자원 등의 환경은 부수적인 조건일 뿐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TV 공개홀에서 진행된 오늘 오전 행사에서는, '경제 재도약의 길'을 주제로 전 백악관 경제정책 책임자인 토드 부크홀츠와 창조경제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의 강연에 이어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드 부크홀츠 박사는 한국의 지리적 위치나 부족한 자원 등의 환경은 부수적인 조건일 뿐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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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포럼 이틀째…‘경제 재도약의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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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12:39:55
- 수정2015-08-25 13:15:56
광복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KBS 미래포럼 '대한민국 재창조의 길을 묻다' 이틀째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KBS TV 공개홀에서 진행된 오늘 오전 행사에서는, '경제 재도약의 길'을 주제로 전 백악관 경제정책 책임자인 토드 부크홀츠와 창조경제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의 강연에 이어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드 부크홀츠 박사는 한국의 지리적 위치나 부족한 자원 등의 환경은 부수적인 조건일 뿐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TV 공개홀에서 진행된 오늘 오전 행사에서는, '경제 재도약의 길'을 주제로 전 백악관 경제정책 책임자인 토드 부크홀츠와 창조경제 경영전략가인 존 호킨스의 강연에 이어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드 부크홀츠 박사는 한국의 지리적 위치나 부족한 자원 등의 환경은 부수적인 조건일 뿐 미래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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