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원로배우 김상순, 폐암으로 별세
입력 2015.08.26 (07:31)
수정 2015.08.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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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원로배우 김상순 씨가 향년 78세로 어제 별세했습니다.
김상순 씨는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어젯밤 자택에서 끝내 세상을 떠났다는데요.
지난 1963년, KBS 공채탤런트 3기로 데뷔한 김상순 씨는 그동안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와 '명성황후'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쳐왔습니다.
김상순 씨는 최근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큰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상순 씨는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어젯밤 자택에서 끝내 세상을 떠났다는데요.
지난 1963년, KBS 공채탤런트 3기로 데뷔한 김상순 씨는 그동안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와 '명성황후'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쳐왔습니다.
김상순 씨는 최근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큰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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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원로배우 김상순, 폐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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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6 07:33:35
- 수정2015-08-26 07:59:03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원로배우 김상순 씨가 향년 78세로 어제 별세했습니다.
김상순 씨는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어젯밤 자택에서 끝내 세상을 떠났다는데요.
지난 1963년, KBS 공채탤런트 3기로 데뷔한 김상순 씨는 그동안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와 '명성황후'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쳐왔습니다.
김상순 씨는 최근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큰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상순 씨는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어젯밤 자택에서 끝내 세상을 떠났다는데요.
지난 1963년, KBS 공채탤런트 3기로 데뷔한 김상순 씨는 그동안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와 '명성황후'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쳐왔습니다.
김상순 씨는 최근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큰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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