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순 씨, 폐암으로 별세… 향년 78세
입력 2015.08.26 (12:37)
수정 2015.08.26 (13: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폐암으로 투병 중이던 탤런트 김상순 씨가 어제 향년 78세로 별세했습니다.
1954년 연극 배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드라마 '수사반장'과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954년 연극 배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드라마 '수사반장'과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우 김상순 씨, 폐암으로 별세… 향년 78세
-
- 입력 2015-08-26 12:38:28
- 수정2015-08-26 13:25:54
폐암으로 투병 중이던 탤런트 김상순 씨가 어제 향년 78세로 별세했습니다.
1954년 연극 배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드라마 '수사반장'과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954년 연극 배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고인은 드라마 '수사반장'과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