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축구공·루빅큐브 동시에 갖고 놀기

입력 2015.09.09 (06:49) 수정 2015.09.09 (0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육면체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를 손에 든 11살 소년!

곧장 눈이 휘둥그레지게 하는 재능을 뽐내는데요.

양발로 축구공을 갖고 놀면서 동시에 양손으론 루빅큐브를 빠르게 맞춰 나갑니다.

하나만 신경 쓰기도 어려운데, 두 가지 재주를 한 번에 소화하는 소년!

마지막까지 공을 놓치지 않고 30초 안에 큐브의 각 면을 같은 색깔로 완벽하게 맞춰냅니다.

탁월한 발재간과 집중력으로 이뤄낸 고난도 묘기!

웬만한 재주꾼들도 이 소년의 묘기는 쉽게 따라 하지 못할 것 같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축구공·루빅큐브 동시에 갖고 놀기
    • 입력 2015-09-09 06:50:32
    • 수정2015-09-09 07:16:09
    뉴스광장 1부
정육면체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를 손에 든 11살 소년!

곧장 눈이 휘둥그레지게 하는 재능을 뽐내는데요.

양발로 축구공을 갖고 놀면서 동시에 양손으론 루빅큐브를 빠르게 맞춰 나갑니다.

하나만 신경 쓰기도 어려운데, 두 가지 재주를 한 번에 소화하는 소년!

마지막까지 공을 놓치지 않고 30초 안에 큐브의 각 면을 같은 색깔로 완벽하게 맞춰냅니다.

탁월한 발재간과 집중력으로 이뤄낸 고난도 묘기!

웬만한 재주꾼들도 이 소년의 묘기는 쉽게 따라 하지 못할 것 같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