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경제 병진 노선 벗어나 국제사회와 대화해야”
입력 2015.09.09 (21:08)
수정 2015.09.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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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서울안보대화 개막식에서 북한은 핵과 경제 병진 노선에서 벗어나 군사적 신뢰 구축과 남북한 군비 통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우리 정부뿐 아니라 국제 사회와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 지명자를 접견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국제 사회와 함께 동북아개발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 지명자를 접견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국제 사회와 함께 동북아개발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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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핵·경제 병진 노선 벗어나 국제사회와 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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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9 21:09:20
- 수정2015-09-09 21:14:37
![](/data/news/2015/09/09/3144871_60.jpg)
박근혜 대통령은 서울안보대화 개막식에서 북한은 핵과 경제 병진 노선에서 벗어나 군사적 신뢰 구축과 남북한 군비 통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우리 정부뿐 아니라 국제 사회와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 지명자를 접견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국제 사회와 함께 동북아개발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진리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 지명자를 접견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국제 사회와 함께 동북아개발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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