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시리아, ‘통폭탄’ 공격…민간인 피해 급증

입력 2015.09.10 (07:28) 수정 2015.09.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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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중인 시리아의 한 마을에서 화염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정부군이 이른바 '통폭탄'을 떨어뜨려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컨테이너나 드럼통에 폭약과 쇠붙이 등을 넣어 만든 통폭탄은 위력이 막강한데다, 마구잡이식으로 투하되고 있어 민간인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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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시리아, ‘통폭탄’ 공격…민간인 피해 급증
    • 입력 2015-09-10 07:30:01
    • 수정2015-09-10 0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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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중인 시리아의 한 마을에서 화염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정부군이 이른바 '통폭탄'을 떨어뜨려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컨테이너나 드럼통에 폭약과 쇠붙이 등을 넣어 만든 통폭탄은 위력이 막강한데다, 마구잡이식으로 투하되고 있어 민간인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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