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르단 정상회담…에너지·인프라 등 협력 확대

입력 2015.09.11 (21:23) 수정 2015.09.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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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와 인프라, 의료분야 등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력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우리 기업들이 요르단의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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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요르단 정상회담…에너지·인프라 등 협력 확대
    • 입력 2015-09-11 21:24:11
    • 수정2015-09-11 2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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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와 인프라, 의료분야 등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력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우리 기업들이 요르단의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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