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위협’ 중동 교민 등 신변 안전 당부
입력 2015.09.14 (23:37)
수정 2015.09.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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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아프리카 주재 한국 대사관이 수니파 무장조직 IS의 위협에 대비해 현지 교민들에게 신변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주 이집트 한국 대사관과 짐바브웨 한국 대사관은 현지 교민에 보낸 공지 이메일에서 "IS가 십자군 동맹 국가에 한국을 포함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적대 행위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 이집트 한국 대사관과 짐바브웨 한국 대사관은 현지 교민에 보낸 공지 이메일에서 "IS가 십자군 동맹 국가에 한국을 포함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적대 행위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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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위협’ 중동 교민 등 신변 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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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23:40:12
- 수정2015-09-14 23:46:51
![](/data/news/2015/09/14/3147649_210.jpg)
중동과 아프리카 주재 한국 대사관이 수니파 무장조직 IS의 위협에 대비해 현지 교민들에게 신변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주 이집트 한국 대사관과 짐바브웨 한국 대사관은 현지 교민에 보낸 공지 이메일에서 "IS가 십자군 동맹 국가에 한국을 포함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적대 행위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 이집트 한국 대사관과 짐바브웨 한국 대사관은 현지 교민에 보낸 공지 이메일에서 "IS가 십자군 동맹 국가에 한국을 포함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적대 행위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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