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경찰청 조직폭력 특별수사대는 중국동포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해 온 중국동포 폭력조직 흑사회의 뱀파 부두목 33살 오 모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조직원 김 모씨 등 5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중국 본토의 폭력조직인 흑사회 조직원 80여 명이 국내에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중국 본토의 폭력조직인 흑사회 조직원 80여 명이 국내에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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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동포 폭력조직 흑사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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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4-25 19:00:00
⊙앵커: 서울 경찰청 조직폭력 특별수사대는 중국동포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해 온 중국동포 폭력조직 흑사회의 뱀파 부두목 33살 오 모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조직원 김 모씨 등 5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중국 본토의 폭력조직인 흑사회 조직원 80여 명이 국내에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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