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 광장] 고소영, 영화 ‘자유부인’으로 스크린 복귀하나?

입력 2015.09.16 (07:31) 수정 2015.09.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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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도시적인 외모와 코 위의 점까지도 매력적인 배우죠.

배우 고소영 씨가 스크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 씨와 결혼 후 내조에만 전념하고 있는 고소영 씨, 최근 영화 '자유부인'에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이라고 하는데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자유부인'은 지난 1956년 영화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리메이크되는 '자유부인'은 청담동 며느리들을 풍자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2007년, 영화 '언니가 간다' 이후 8년여 동안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고소영 씨가 '자유부인'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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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16 07:37:35
    • 수정2015-09-16 0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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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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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인 외모와 코 위의 점까지도 매력적인 배우죠.

배우 고소영 씨가 스크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 씨와 결혼 후 내조에만 전념하고 있는 고소영 씨, 최근 영화 '자유부인'에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이라고 하는데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자유부인'은 지난 1956년 영화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리메이크되는 '자유부인'은 청담동 며느리들을 풍자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2007년, 영화 '언니가 간다' 이후 8년여 동안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고소영 씨가 '자유부인'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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