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 광장] ‘암살’ 북미 개봉 역대 한국 영화 4위

입력 2015.09.16 (07:32) 수정 2015.09.16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한국영화 첫 천만 기록을 세운 영화 '암살'의 흥행이 북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뉴욕과 LA 등 북미 26개 지역에서 개봉한 '암살',

역대 북미지역 개봉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 4위에 올랐는데요.

이는 '명량'과 '국제시장' '괴물'의 뒤를 이은 성적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는 '암살'이 개봉 6주차인 지난 10일까지 백8십만 달러, 우리 돈 약 21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전했는데요.

'암살'의 북미 배급사는 "메이저 극장 체인들이 암살의 상영을 연장해 장기 흥행 전에 돌입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톡톡! 연예 광장] ‘암살’ 북미 개봉 역대 한국 영화 4위
    • 입력 2015-09-16 07:39:07
    • 수정2015-09-16 08:18:18
    뉴스광장
올해 한국영화 첫 천만 기록을 세운 영화 '암살'의 흥행이 북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뉴욕과 LA 등 북미 26개 지역에서 개봉한 '암살',

역대 북미지역 개봉 한국영화 가운데 흥행 4위에 올랐는데요.

이는 '명량'과 '국제시장' '괴물'의 뒤를 이은 성적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는 '암살'이 개봉 6주차인 지난 10일까지 백8십만 달러, 우리 돈 약 21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전했는데요.

'암살'의 북미 배급사는 "메이저 극장 체인들이 암살의 상영을 연장해 장기 흥행 전에 돌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