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청년펀드’에 월급 20% 등 기부
입력 2015.09.16 (19:10)
수정 2015.09.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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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칭 '청년희망펀드'에 2천만 원을 기부하고, 월급에서도 매달 20%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의 기부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황 총리는 사회적 대타협 분위기를 이어가고 노동개혁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 모든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들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의 기부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황 총리는 사회적 대타협 분위기를 이어가고 노동개혁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 모든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들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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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청년펀드’에 월급 20% 등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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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6 19:11:04
- 수정2015-09-16 19:35:50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칭 '청년희망펀드'에 2천만 원을 기부하고, 월급에서도 매달 20%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의 기부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황 총리는 사회적 대타협 분위기를 이어가고 노동개혁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 모든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들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의 기부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황 총리는 사회적 대타협 분위기를 이어가고 노동개혁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해 모든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들이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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