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 홈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
입력 2015.09.17 (06:24)
수정 2015.12.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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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 챔피언스 리그 본선 1차전에서 이탈리아의 AS로마가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AS로마는 초반부터 FC바르셀로나의 맹공에 시달렸습니다.
전반 20분, 결국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즈에게 선제골을 허용합니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로마는 플로렌지가 상대 골키퍼가 나온 틈을 타 만회골을 터뜨렸습니다.
중앙선을 조금 넘긴 곳에서 성공시킨 초장거리 골이었습니다.
로마는 플로렌지의 동점골로 거함 바르셀로나와 홈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메시는 여러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제 34차 총회에서 중국 항저우가 2022년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중국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된 것은 지난 베이징, 광저우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나온 나프트 테헤란 수비수의 멋진 선방장면 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 본선 1차전에서 이탈리아의 AS로마가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AS로마는 초반부터 FC바르셀로나의 맹공에 시달렸습니다.
전반 20분, 결국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즈에게 선제골을 허용합니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로마는 플로렌지가 상대 골키퍼가 나온 틈을 타 만회골을 터뜨렸습니다.
중앙선을 조금 넘긴 곳에서 성공시킨 초장거리 골이었습니다.
로마는 플로렌지의 동점골로 거함 바르셀로나와 홈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메시는 여러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제 34차 총회에서 중국 항저우가 2022년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중국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된 것은 지난 베이징, 광저우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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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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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로마, 홈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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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7 06:25:26
- 수정2015-12-15 19:52:32
<앵커 멘트>
유럽 챔피언스 리그 본선 1차전에서 이탈리아의 AS로마가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문영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AS로마는 초반부터 FC바르셀로나의 맹공에 시달렸습니다.
전반 20분, 결국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즈에게 선제골을 허용합니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로마는 플로렌지가 상대 골키퍼가 나온 틈을 타 만회골을 터뜨렸습니다.
중앙선을 조금 넘긴 곳에서 성공시킨 초장거리 골이었습니다.
로마는 플로렌지의 동점골로 거함 바르셀로나와 홈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메시는 여러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제 34차 총회에서 중국 항저우가 2022년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중국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된 것은 지난 베이징, 광저우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나온 나프트 테헤란 수비수의 멋진 선방장면 입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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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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