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가 베이스 밟고? 보호대 풀다 ‘황당 아웃’
입력 2015.09.18 (21:48)
수정 2015.09.19 (0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안타를 치고 나간 선수가 보호대를 푸는 사이에 태그 아웃됐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 일인데요.
김도환 기자, 어떤 상황인가요.
프로야구에서 안타를 치고 나간 선수가 보호대를 푸는 사이에 태그 아웃됐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 일인데요.
김도환 기자, 어떤 상황인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치가 베이스 밟고? 보호대 풀다 ‘황당 아웃’
-
- 입력 2015-09-18 21:49:44
- 수정2015-09-19 07:38:35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안타를 치고 나간 선수가 보호대를 푸는 사이에 태그 아웃됐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 일인데요.
김도환 기자, 어떤 상황인가요.
프로야구에서 안타를 치고 나간 선수가 보호대를 푸는 사이에 태그 아웃됐습니다.
정말 보기 드문 일인데요.
김도환 기자, 어떤 상황인가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