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드리블 슛’ 차두리, K리그 ‘주간 베스트 골’ 선정

입력 2015.09.22 (06:24) 수정 2015.09.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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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터트린 쐐기골이 KBS와 현대오일뱅크가 공동 선정하는 K리그 주간 베스트에 선정됐습니다.

차두리 특유의 폭풍같은 질주, 감상해보시죠.

손기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뜨거웠던 슈퍼매치, 3대 0 완승에 마침표를 찍는 차두리의 골입니다.

수원 수비진의 집중력이 떨어진 틈을 타 폭발적인 질주로 기회를 만들었고, 공격수 출신답게 마무리도 완벽해 주간 베스트골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타가 최용수 감독도 예상치 못했던 차두리의 득점에 온몸으로 기쁨을 드러낼 정도였습니다.

<인터뷰> 차두리 : "골을 넣어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 모로 매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차두리는 대표팀 은퇴 전 치른 호주 아시안컵에서도 폭풍 드리블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즌 개막 전 멋진 골을 넣고 싶다던 목표를 밝혔던 차두리는, 벌써 두골을 넣으며 자신의 마지막 K리그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차두리(지난 4월) : "K리그에서 은퇴 전에 한 골 넣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한편, 안현범의 화려한 마르세유턴이 만들어 낸 김신욱의 헤딩골, 마쓰다의 중거리슛도 지난 주 K리그를 빛낸 작품이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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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 드리블 슛’ 차두리, K리그 ‘주간 베스트 골’ 선정
    • 입력 2015-09-22 06:25:35
    • 수정2015-09-22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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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터트린 쐐기골이 KBS와 현대오일뱅크가 공동 선정하는 K리그 주간 베스트에 선정됐습니다.

차두리 특유의 폭풍같은 질주, 감상해보시죠.

손기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뜨거웠던 슈퍼매치, 3대 0 완승에 마침표를 찍는 차두리의 골입니다.

수원 수비진의 집중력이 떨어진 틈을 타 폭발적인 질주로 기회를 만들었고, 공격수 출신답게 마무리도 완벽해 주간 베스트골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타가 최용수 감독도 예상치 못했던 차두리의 득점에 온몸으로 기쁨을 드러낼 정도였습니다.

<인터뷰> 차두리 : "골을 넣어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 모로 매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차두리는 대표팀 은퇴 전 치른 호주 아시안컵에서도 폭풍 드리블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즌 개막 전 멋진 골을 넣고 싶다던 목표를 밝혔던 차두리는, 벌써 두골을 넣으며 자신의 마지막 K리그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차두리(지난 4월) : "K리그에서 은퇴 전에 한 골 넣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한편, 안현범의 화려한 마르세유턴이 만들어 낸 김신욱의 헤딩골, 마쓰다의 중거리슛도 지난 주 K리그를 빛낸 작품이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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