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도둑끼리 마주쳐 칼부림…1명 중상

입력 2015.09.22 (19:22) 수정 2015.09.22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식당에 들어가 돈을 훔치려다 뒤이어 침입한 다른 절도 용의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36살 송 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어제 새벽 5시 10분쯤 인천시 강화읍의 한 식당에 침입해 돈이 들어있는 서랍을 뒤지다가 54살 유 모 씨가 흉기를 들고 들어오자자신이 들고 있던 흉기로 유 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식당 도둑끼리 마주쳐 칼부림…1명 중상
    • 입력 2015-09-22 19:23:14
    • 수정2015-09-22 19:45:39
    뉴스 7
인천 강화경찰서는 식당에 들어가 돈을 훔치려다 뒤이어 침입한 다른 절도 용의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36살 송 모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어제 새벽 5시 10분쯤 인천시 강화읍의 한 식당에 침입해 돈이 들어있는 서랍을 뒤지다가 54살 유 모 씨가 흉기를 들고 들어오자자신이 들고 있던 흉기로 유 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