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여객기 비상착륙…새와 충돌?
입력 2015.09.23 (18:22)
수정 2015.09.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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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녹취> "여객기 오른쪽 바람막이 창이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코네티컷으로 향하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요청했습니다.
비행기와 조류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여객기 앞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도 간혹 있었습니다.
당시 114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요.
다른 여객기로 갈아탄 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녹취> "여객기 오른쪽 바람막이 창이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코네티컷으로 향하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요청했습니다.
비행기와 조류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여객기 앞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도 간혹 있었습니다.
당시 114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요.
다른 여객기로 갈아탄 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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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여객기 비상착륙…새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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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18:23:45
- 수정2015-09-23 20:37:39

<리포트>
<녹취> "여객기 오른쪽 바람막이 창이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코네티컷으로 향하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요청했습니다.
비행기와 조류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여객기 앞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도 간혹 있었습니다.
당시 114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요.
다른 여객기로 갈아탄 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녹취> "여객기 오른쪽 바람막이 창이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코네티컷으로 향하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요청했습니다.
비행기와 조류가 충돌하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여객기 앞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도 간혹 있었습니다.
당시 114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는데요.
다른 여객기로 갈아탄 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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