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시설 개·보수 인력 방북
입력 2015.09.24 (09:44)
수정 2015.09.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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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0일 예정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해 시설 개·보수 인력이 오늘 금강산을 방문합니다.
통일부 당국자와 현대아산 기술자 등 32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개보수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시설 보수는 다음달 14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연휴 이후부터 하루 평균 50~60명의 인력이 현지에 체류하거나 출퇴근하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와 현대아산 기술자 등 32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개보수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시설 보수는 다음달 14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연휴 이후부터 하루 평균 50~60명의 인력이 현지에 체류하거나 출퇴근하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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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가족 상봉 시설 개·보수 인력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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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09:45:33
- 수정2015-09-24 10:01:45
다음달 20일 예정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해 시설 개·보수 인력이 오늘 금강산을 방문합니다.
통일부 당국자와 현대아산 기술자 등 32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개보수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시설 보수는 다음달 14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연휴 이후부터 하루 평균 50~60명의 인력이 현지에 체류하거나 출퇴근하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와 현대아산 기술자 등 32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추석 연휴 이후부터 개보수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시설 보수는 다음달 14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연휴 이후부터 하루 평균 50~60명의 인력이 현지에 체류하거나 출퇴근하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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