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루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중심가에서 40여 년 만에 최악의 지진이 일어나 적어도 3명이 숨졌습니다.
리히터 규모 5.8의 강진과 여러 차례의 여진으로 4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500여 억원의 재산피해가 생겼고 수천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히터 규모 5.8의 강진과 여러 차례의 여진으로 4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500여 억원의 재산피해가 생겼고 수천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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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지아 지진,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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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4-27 09:30:00
⊙앵커: 그루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중심가에서 40여 년 만에 최악의 지진이 일어나 적어도 3명이 숨졌습니다.
리히터 규모 5.8의 강진과 여러 차례의 여진으로 4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500여 억원의 재산피해가 생겼고 수천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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