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5.09.24 (18:58) 수정 2015.09.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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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혁신안 분란 커져…與도 공천 갈등 격화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가 내놓은 고강도 인적 쇄신안에 대해 비주류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상향식 공천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여당에서도 공천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이슬람 순례 행사 중 압사 사고…수백 명 사망

이슬람 성지인 메카 외곽에서 하지 순례 행사 중 수백 명이 압사했습니다. 순례자 수십만 명이 몰린 가운데 벌어진 사고여서 사망자가 늘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근로 장려금 170만 가구에 평균 96만 원씩 지급

저소득층 근로장려금이 올해 자영업자까지로 확대되고 자녀 장려금이 신설돼 170만 가구가 평균 96만 원씩을 받았습니다. 아직 받지 못한 대상자 62만 명도 12월 1일까지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연휴 첫날 새벽 빈집털이 집중…문단속 꼼꼼히

연휴 기간 빈집 털이는 연휴 첫날 새벽 2시부터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관 뿐 아니라 창문과 우유 투입구 등을 꼼꼼히 잠가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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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9-24 19:31:13
    뉴스 7
野 혁신안 분란 커져…與도 공천 갈등 격화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가 내놓은 고강도 인적 쇄신안에 대해 비주류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상향식 공천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여당에서도 공천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이슬람 순례 행사 중 압사 사고…수백 명 사망

이슬람 성지인 메카 외곽에서 하지 순례 행사 중 수백 명이 압사했습니다. 순례자 수십만 명이 몰린 가운데 벌어진 사고여서 사망자가 늘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근로 장려금 170만 가구에 평균 96만 원씩 지급

저소득층 근로장려금이 올해 자영업자까지로 확대되고 자녀 장려금이 신설돼 170만 가구가 평균 96만 원씩을 받았습니다. 아직 받지 못한 대상자 62만 명도 12월 1일까지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연휴 첫날 새벽 빈집털이 집중…문단속 꼼꼼히

연휴 기간 빈집 털이는 연휴 첫날 새벽 2시부터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관 뿐 아니라 창문과 우유 투입구 등을 꼼꼼히 잠가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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