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뱀상어에 물려도 셀카부터!”
입력 2015.09.24 (18:19)
수정 2015.09.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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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상어에게 물려서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셀카'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브랙스턴 로차'라는 남성 얘기입니다.
하와이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약 4m 길이의 뱀상어에게 물렸다는데요.
다행이 목숨을 건진 이 남성은 응급차에 실려 가면서도 깊은 상처를 입은 다리를 찍은 뒤, "방금 상어에 물렸어요. 병원에 가는 중"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셀카 중독이라고 해야 할까요?
상어에게 물려서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셀카'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브랙스턴 로차'라는 남성 얘기입니다.
하와이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약 4m 길이의 뱀상어에게 물렸다는데요.
다행이 목숨을 건진 이 남성은 응급차에 실려 가면서도 깊은 상처를 입은 다리를 찍은 뒤, "방금 상어에 물렸어요. 병원에 가는 중"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셀카 중독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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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뱀상어에 물려도 셀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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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8:25:16
- 수정2015-09-24 1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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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에게 물려서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셀카'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브랙스턴 로차'라는 남성 얘기입니다.
하와이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약 4m 길이의 뱀상어에게 물렸다는데요.
다행이 목숨을 건진 이 남성은 응급차에 실려 가면서도 깊은 상처를 입은 다리를 찍은 뒤, "방금 상어에 물렸어요. 병원에 가는 중"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셀카 중독이라고 해야 할까요?
상어에게 물려서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셀카'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브랙스턴 로차'라는 남성 얘기입니다.
하와이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약 4m 길이의 뱀상어에게 물렸다는데요.
다행이 목숨을 건진 이 남성은 응급차에 실려 가면서도 깊은 상처를 입은 다리를 찍은 뒤, "방금 상어에 물렸어요. 병원에 가는 중"이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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