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낚시하던 아빠와 아들 ‘이런 행운이!’

입력 2015.09.24 (18:19) 수정 2015.09.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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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아들의 9살 생일을 맞아 낚시 여행을 떠났던 '크리스 커란'씨.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작은 보트 앞에서 '불쑥' 튀어나온 고래 한 마리!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진기한 광경에 아빠와 아들!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생일을 맞은 소년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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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낚시하던 아빠와 아들 ‘이런 행운이!’
    • 입력 2015-09-24 18:24:59
    • 수정2015-09-24 19:53:52
    글로벌24
<리포트>

아들의 9살 생일을 맞아 낚시 여행을 떠났던 '크리스 커란'씨.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작은 보트 앞에서 '불쑥' 튀어나온 고래 한 마리!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진기한 광경에 아빠와 아들!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생일을 맞은 소년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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