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운반선 전복…선원 12명 전원 구조
입력 2015.09.24 (19:09)
수정 2015.09.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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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남방 4마일 부근 해상에서 2천 4백톤 급 모래운반선이 침수가 시작돼 50여분 만에 전복됐습니다.
당시 선박 안에 있던 선원 12명은 선박이 전복되기 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에 전원 구조됐습니다.
당시 선박 안에 있던 선원 12명은 선박이 전복되기 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에 전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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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운반선 전복…선원 12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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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9:09:27
- 수정2015-09-24 20:53:44
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남방 4마일 부근 해상에서 2천 4백톤 급 모래운반선이 침수가 시작돼 50여분 만에 전복됐습니다.
당시 선박 안에 있던 선원 12명은 선박이 전복되기 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에 전원 구조됐습니다.
당시 선박 안에 있던 선원 12명은 선박이 전복되기 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에 전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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