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유한준, 역대 20호 100득점-100타점
입력 2015.09.29 (16:32)
수정 2015.09.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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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유한준이 KBO리그 역대 20번째 100득점-100타점을 달성했다.
유한준은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터트렸다.
스튜어트의 시속 132㎞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솔로 아치를 그렸다.
유한준의 시즌 22호 홈런이다.
전날까지 99득점-112타점을 기록하던 유한준은 이 홈런으로 1득점·1타점을 추가하며 100득점-100타점 기록을 완성했다.
유한준은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터트렸다.
스튜어트의 시속 132㎞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솔로 아치를 그렸다.
유한준의 시즌 22호 홈런이다.
전날까지 99득점-112타점을 기록하던 유한준은 이 홈런으로 1득점·1타점을 추가하며 100득점-100타점 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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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유한준, 역대 20호 100득점-100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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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9 16:32:53
- 수정2015-09-29 17:47:19
넥센 히어로즈 유한준이 KBO리그 역대 20번째 100득점-100타점을 달성했다.
유한준은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터트렸다.
스튜어트의 시속 132㎞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솔로 아치를 그렸다.
유한준의 시즌 22호 홈런이다.
전날까지 99득점-112타점을 기록하던 유한준은 이 홈런으로 1득점·1타점을 추가하며 100득점-100타점 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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