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한국문화원, 한류 알리는 전진기지 역할”
입력 2015.09.29 (21:04)
수정 2015.09.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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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뉴욕 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전세계의 재외 한국문화원이, 우리 국가브랜드와 한류를 알리는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직대통령의 첫 재외 한국문화원 방문.
전통가옥식 문을 열어 한국을 소개하는 화면 속 여성과 만납니다.
뉴욕 문화원 전시의 핵심은 전통과 현대의 연결.
한국요리를 미디어 아트로 체험하고 도자기로 스피커 소리를 구현하는 기법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소리가 듣기 좋은데요, 도자기 역할이죠."
우수 문화 상품 인증 마크의 첫 인증도 이곳 뉴욕 문화원에서 이루졌습니다.
<녹취> "처음 하는 거죠"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 "전세계 한국문화원이 5천년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국가브랜드를 소개하는 문화외교를 잘해줬으면 합니다."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16명의 첫 'K컬쳐 서포터즈'가 임명됐습니다.
<인터뷰> 미스USA :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 강인함, 존중 등을 배웠고 기쁘게 알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다른 27개 문화원에서도 차례로 서포터즈가 발족될 예정입니다.
박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일정이었던 이번 방문은, 앞으로 재외 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국가브랜드와 한류를 적극 확산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뉴욕 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전세계의 재외 한국문화원이, 우리 국가브랜드와 한류를 알리는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직대통령의 첫 재외 한국문화원 방문.
전통가옥식 문을 열어 한국을 소개하는 화면 속 여성과 만납니다.
뉴욕 문화원 전시의 핵심은 전통과 현대의 연결.
한국요리를 미디어 아트로 체험하고 도자기로 스피커 소리를 구현하는 기법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소리가 듣기 좋은데요, 도자기 역할이죠."
우수 문화 상품 인증 마크의 첫 인증도 이곳 뉴욕 문화원에서 이루졌습니다.
<녹취> "처음 하는 거죠"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 "전세계 한국문화원이 5천년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국가브랜드를 소개하는 문화외교를 잘해줬으면 합니다."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16명의 첫 'K컬쳐 서포터즈'가 임명됐습니다.
<인터뷰> 미스USA :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 강인함, 존중 등을 배웠고 기쁘게 알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다른 27개 문화원에서도 차례로 서포터즈가 발족될 예정입니다.
박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일정이었던 이번 방문은, 앞으로 재외 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국가브랜드와 한류를 적극 확산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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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 한국문화원, 한류 알리는 전진기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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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9 21:05:34
- 수정2015-09-29 23:06:27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뉴욕 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전세계의 재외 한국문화원이, 우리 국가브랜드와 한류를 알리는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직대통령의 첫 재외 한국문화원 방문.
전통가옥식 문을 열어 한국을 소개하는 화면 속 여성과 만납니다.
뉴욕 문화원 전시의 핵심은 전통과 현대의 연결.
한국요리를 미디어 아트로 체험하고 도자기로 스피커 소리를 구현하는 기법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소리가 듣기 좋은데요, 도자기 역할이죠."
우수 문화 상품 인증 마크의 첫 인증도 이곳 뉴욕 문화원에서 이루졌습니다.
<녹취> "처음 하는 거죠"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 "전세계 한국문화원이 5천년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국가브랜드를 소개하는 문화외교를 잘해줬으면 합니다."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16명의 첫 'K컬쳐 서포터즈'가 임명됐습니다.
<인터뷰> 미스USA :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 강인함, 존중 등을 배웠고 기쁘게 알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다른 27개 문화원에서도 차례로 서포터즈가 발족될 예정입니다.
박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일정이었던 이번 방문은, 앞으로 재외 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국가브랜드와 한류를 적극 확산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뉴욕 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전세계의 재외 한국문화원이, 우리 국가브랜드와 한류를 알리는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에스더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직대통령의 첫 재외 한국문화원 방문.
전통가옥식 문을 열어 한국을 소개하는 화면 속 여성과 만납니다.
뉴욕 문화원 전시의 핵심은 전통과 현대의 연결.
한국요리를 미디어 아트로 체험하고 도자기로 스피커 소리를 구현하는 기법 모두 같은 맥락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소리가 듣기 좋은데요, 도자기 역할이죠."
우수 문화 상품 인증 마크의 첫 인증도 이곳 뉴욕 문화원에서 이루졌습니다.
<녹취> "처음 하는 거죠"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 "전세계 한국문화원이 5천년 한국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국가브랜드를 소개하는 문화외교를 잘해줬으면 합니다."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16명의 첫 'K컬쳐 서포터즈'가 임명됐습니다.
<인터뷰> 미스USA :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 강인함, 존중 등을 배웠고 기쁘게 알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다른 27개 문화원에서도 차례로 서포터즈가 발족될 예정입니다.
박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일정이었던 이번 방문은, 앞으로 재외 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국가브랜드와 한류를 적극 확산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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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기자 stell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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