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데미 무어·브루스 윌리스, 모처럼 한자리에

입력 2015.09.30 (10:54) 수정 2015.09.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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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2000년 이혼한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큰딸 '루머 윌리스'의 뮤지컬 배우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섭니다.

이날 극장엔 둘 사이에서 태어난 다른 자녀들과 함께 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아내인 '엠마 헤밍'도 동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온 가족이 모여 다정한 인증사진을 찍긴 했지만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별다른 대화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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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데미 무어·브루스 윌리스, 모처럼 한자리에
    • 입력 2015-09-30 10:57:38
    • 수정2015-09-30 1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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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이혼한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큰딸 '루머 윌리스'의 뮤지컬 배우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섭니다.

이날 극장엔 둘 사이에서 태어난 다른 자녀들과 함께 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아내인 '엠마 헤밍'도 동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온 가족이 모여 다정한 인증사진을 찍긴 했지만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별다른 대화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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