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09.30 (16:57) 수정 2015.09.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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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민심 왜곡 우려”…의총서 격돌

여야 대표가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놓고 청와대가 민심 왜곡 등이 우려된다고 비판한 가운데 여당이 의총을 열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이산 상봉 위태”…“8·25 합의 이행해야”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로 이산가족 상봉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위협한데 대해 정부는 8.25 합의를 차질없이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배출 가스 조작’ 국내 첫 소송

폭스바겐의 배출 가스 장치 조작과 관련해 국내에서도 첫 소비자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수입 쌀 섞은 김밥 ‘국산’ 둔갑

값싼 미국산 쌀을 섞어 김밥을 만든 뒤 국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제조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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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9-30 17:23:30
    뉴스 5
靑 “민심 왜곡 우려”…의총서 격돌

여야 대표가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놓고 청와대가 민심 왜곡 등이 우려된다고 비판한 가운데 여당이 의총을 열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이산 상봉 위태”…“8·25 합의 이행해야”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로 이산가족 상봉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위협한데 대해 정부는 8.25 합의를 차질없이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배출 가스 조작’ 국내 첫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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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미국산 쌀을 섞어 김밥을 만든 뒤 국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제조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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