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권재단, 북한 인권 법안 통과 촉구
입력 2015.09.30 (19:07)
수정 2015.09.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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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권재단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국제 연대'의 출범을 선언하고,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회견에는 탈북자 지성호 씨와 세르비아 출신 민주화 운동가 세르쟈 폽보비치 씨 등도 참석해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북한인권법안은 2005년 8월 처음 발의됐고, 17대, 18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계류되다 임기 만료로 폐기됐습니다.
오늘 회견에는 탈북자 지성호 씨와 세르비아 출신 민주화 운동가 세르쟈 폽보비치 씨 등도 참석해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북한인권법안은 2005년 8월 처음 발의됐고, 17대, 18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계류되다 임기 만료로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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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권재단, 북한 인권 법안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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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30 19:07:39
- 수정2015-09-30 19:38:35
미국인권재단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한 국제 연대'의 출범을 선언하고,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회견에는 탈북자 지성호 씨와 세르비아 출신 민주화 운동가 세르쟈 폽보비치 씨 등도 참석해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북한인권법안은 2005년 8월 처음 발의됐고, 17대, 18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계류되다 임기 만료로 폐기됐습니다.
오늘 회견에는 탈북자 지성호 씨와 세르비아 출신 민주화 운동가 세르쟈 폽보비치 씨 등도 참석해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북한인권법안은 2005년 8월 처음 발의됐고, 17대, 18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계류되다 임기 만료로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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