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정일미,2년만에 우승컵

입력 2002.04.28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정일미가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여유 있게 우승했습니다.
박희정은 12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앞세워 4언더파로 준우승했고, 줄리 잉스터는 합계 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으며 박세리는 8위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PGA 투어 그레이트 그린스보로 클라이슬러 클래식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8위를 달려 시즌 세번째 톱텐 입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자골프 정일미,2년만에 우승컵
    • 입력 2002-04-2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정일미가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여유 있게 우승했습니다. 박희정은 12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앞세워 4언더파로 준우승했고, 줄리 잉스터는 합계 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으며 박세리는 8위에 머물렀습니다. ⊙앵커: 최경주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PGA 투어 그레이트 그린스보로 클라이슬러 클래식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8위를 달려 시즌 세번째 톱텐 입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