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정보] 올해 누적 강우량

입력 2015.10.01 (07:14) 수정 2015.10.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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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중부 지방은 5에서 40mm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봄부터 시작된 가뭄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평년과 올해 강우량 그래프를 보면 붉은 색이 올해 9월 까지의 강우량인데요. 평년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지역이 심합니다. 평년에는 1197.2mm의 비가 왔는데 올해는 485.7mm로 평년 수준에 40%에 불과합니다.

오늘도 비 예보가 있긴하지만 남부에 집중되겠는데요.

앞으로 남해안엔 100mm이상 그 밖의 남부와 충청도에는 30에서 80mm 서울.경기도, 강원도, 제주도에는 5~40mm의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북서쪽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지금은 제주도에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전부턴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고 서해안에는 폭풍 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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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와 생활정보] 올해 누적 강우량
    • 입력 2015-10-01 07:15:52
    • 수정2015-10-01 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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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중부 지방은 5에서 40mm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봄부터 시작된 가뭄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평년과 올해 강우량 그래프를 보면 붉은 색이 올해 9월 까지의 강우량인데요. 평년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지역이 심합니다. 평년에는 1197.2mm의 비가 왔는데 올해는 485.7mm로 평년 수준에 40%에 불과합니다.

오늘도 비 예보가 있긴하지만 남부에 집중되겠는데요.

앞으로 남해안엔 100mm이상 그 밖의 남부와 충청도에는 30에서 80mm 서울.경기도, 강원도, 제주도에는 5~40mm의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북서쪽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지금은 제주도에 강풍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전부턴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고 서해안에는 폭풍 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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