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날마다 강을 헤엄쳐 출근하는 남자
입력 2015.10.02 (07:29)
수정 2015.10.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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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강가에 다다른 남성이 윗옷을 벗고 튜브를 낀 뒤 강으로 걸어들어갑니다.
헤엄쳐 강을 건너는 남성은 인도의 한 교사인데요.
버스로 출근하려면 한시간 반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 매일 이렇게 수영을 해서 출근한다고 합니다.
강가에 다다른 남성이 윗옷을 벗고 튜브를 낀 뒤 강으로 걸어들어갑니다.
헤엄쳐 강을 건너는 남성은 인도의 한 교사인데요.
버스로 출근하려면 한시간 반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 매일 이렇게 수영을 해서 출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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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날마다 강을 헤엄쳐 출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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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07:34:50
- 수정2015-10-02 08:10:25
![](/data/news/2015/10/02/3157323_230.jpg)
<리포트>
강가에 다다른 남성이 윗옷을 벗고 튜브를 낀 뒤 강으로 걸어들어갑니다.
헤엄쳐 강을 건너는 남성은 인도의 한 교사인데요.
버스로 출근하려면 한시간 반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 매일 이렇게 수영을 해서 출근한다고 합니다.
강가에 다다른 남성이 윗옷을 벗고 튜브를 낀 뒤 강으로 걸어들어갑니다.
헤엄쳐 강을 건너는 남성은 인도의 한 교사인데요.
버스로 출근하려면 한시간 반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 매일 이렇게 수영을 해서 출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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