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옥 압수수색…前 사장 ‘비리 의혹’
입력 2015.10.02 (17:08)
수정 2015.10.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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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강남구에 있는 KT&G 서울사옥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사장 비서실과 전략기획실에서 회계자료와 협력업체 거래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민영진 전 사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사장 비서실과 전략기획실에서 회계자료와 협력업체 거래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민영진 전 사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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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사옥 압수수색…前 사장 ‘비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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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2 17:13:47
- 수정2015-10-02 17:28:37
KT&G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강남구에 있는 KT&G 서울사옥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사장 비서실과 전략기획실에서 회계자료와 협력업체 거래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민영진 전 사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사장 비서실과 전략기획실에서 회계자료와 협력업체 거래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민영진 전 사장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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