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스포츠카에 아이 태운 강아지 운전사

입력 2015.10.06 (06:51) 수정 2015.10.06 (07: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용 스포츠카에 아이를 태우고 직접 앞발로 운전대를 잡은 강아지!

"뛰뛰빵빵, 비켜나세요~"

능숙한 운전솜씨를 뽐내며 아이와 함께 주택가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여유마저 느껴지는 강아지 운전사의 비밀!

사실은 아이의 엄마이자 강아지의 주인이 원격 조종기로 차량 속도를 안전하게 제어하고, 강아지는 운전대로 차의 방향만 자유롭게 조종 중인 건데요.

완벽하게 스스로 운전하는 건 아니지만 자세와 표정만큼은 수십 년 경력의 운전사 같은 강아지!

능청스러운 그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스포츠카에 아이 태운 강아지 운전사
    • 입력 2015-10-06 06:48:07
    • 수정2015-10-06 07:25:00
    뉴스광장 1부
어린이용 스포츠카에 아이를 태우고 직접 앞발로 운전대를 잡은 강아지!

"뛰뛰빵빵, 비켜나세요~"

능숙한 운전솜씨를 뽐내며 아이와 함께 주택가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여유마저 느껴지는 강아지 운전사의 비밀!

사실은 아이의 엄마이자 강아지의 주인이 원격 조종기로 차량 속도를 안전하게 제어하고, 강아지는 운전대로 차의 방향만 자유롭게 조종 중인 건데요.

완벽하게 스스로 운전하는 건 아니지만 자세와 표정만큼은 수십 년 경력의 운전사 같은 강아지!

능청스러운 그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