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해변 일광욕이 취미라고요”
입력 2015.10.08 (18:18)
수정 2015.10.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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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해변에 마련된 의자에 편하게 누운 바다사자가 일광욕을 즐깁니다.
자갈해변이 아닌 푹신한 의자에 누워 태양빛을 만끽하는 모습이 여느 휴양객 못지 않죠.
벨기에의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인데요.
이따끔씩 꼬리를 흔들며 자세를 바꾸기도 하는 바다사자..
한껏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해변에 마련된 의자에 편하게 누운 바다사자가 일광욕을 즐깁니다.
자갈해변이 아닌 푹신한 의자에 누워 태양빛을 만끽하는 모습이 여느 휴양객 못지 않죠.
벨기에의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인데요.
이따끔씩 꼬리를 흔들며 자세를 바꾸기도 하는 바다사자..
한껏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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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해변 일광욕이 취미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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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18:22:43
- 수정2015-10-08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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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마련된 의자에 편하게 누운 바다사자가 일광욕을 즐깁니다.
자갈해변이 아닌 푹신한 의자에 누워 태양빛을 만끽하는 모습이 여느 휴양객 못지 않죠.
벨기에의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인데요.
이따끔씩 꼬리를 흔들며 자세를 바꾸기도 하는 바다사자..
한껏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해변에 마련된 의자에 편하게 누운 바다사자가 일광욕을 즐깁니다.
자갈해변이 아닌 푹신한 의자에 누워 태양빛을 만끽하는 모습이 여느 휴양객 못지 않죠.
벨기에의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인데요.
이따끔씩 꼬리를 흔들며 자세를 바꾸기도 하는 바다사자..
한껏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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