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파병 군인 환영식 방해한 소녀?
입력 2015.10.08 (18:18)
수정 2015.10.08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한 소녀가 엄숙한 행사장을 가로질러 쪼르르~ 달려갑니다.
소녀가 두 팔 벌려 반긴 사람은?
파병에서 돌아온 아빠!
해외 파병군인 환영식에서 한 꼬마 숙녀가 아빠를 발견하고는 한달음에 달려가 안긴 건데요.
아빠가 그리웠을 소녀는 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새도 없이 반가운 마음이 앞섰나 봅니다.
한 소녀가 엄숙한 행사장을 가로질러 쪼르르~ 달려갑니다.
소녀가 두 팔 벌려 반긴 사람은?
파병에서 돌아온 아빠!
해외 파병군인 환영식에서 한 꼬마 숙녀가 아빠를 발견하고는 한달음에 달려가 안긴 건데요.
아빠가 그리웠을 소녀는 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새도 없이 반가운 마음이 앞섰나 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파병 군인 환영식 방해한 소녀?
-
- 입력 2015-10-08 18:23:02
- 수정2015-10-08 20:08:08
<리포트>
한 소녀가 엄숙한 행사장을 가로질러 쪼르르~ 달려갑니다.
소녀가 두 팔 벌려 반긴 사람은?
파병에서 돌아온 아빠!
해외 파병군인 환영식에서 한 꼬마 숙녀가 아빠를 발견하고는 한달음에 달려가 안긴 건데요.
아빠가 그리웠을 소녀는 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새도 없이 반가운 마음이 앞섰나 봅니다.
한 소녀가 엄숙한 행사장을 가로질러 쪼르르~ 달려갑니다.
소녀가 두 팔 벌려 반긴 사람은?
파병에서 돌아온 아빠!
해외 파병군인 환영식에서 한 꼬마 숙녀가 아빠를 발견하고는 한달음에 달려가 안긴 건데요.
아빠가 그리웠을 소녀는 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새도 없이 반가운 마음이 앞섰나 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