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새끼 치타와 강아지의 우정
입력 2015.10.08 (18:20)
수정 2015.10.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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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치타와 강아지의 살벌한 추격전이 벌어진 거냐고요?
아닙니다. 잠시라도 떨어질 줄 모르는 친구 사이라는데요.
미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새끼 치타 '쿰발리'는 어미에게서 젖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사육사들의 손에 자랐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없는 쿰발리를 위해 사육사들은 유기견 '카고'를 입양해 소개시켜준 건데요.
서로 의지하며 살가운 애정을 나누는 쿰발리와 카고...
종을 뛰어넘는 이들의 우정,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치타와 강아지의 살벌한 추격전이 벌어진 거냐고요?
아닙니다. 잠시라도 떨어질 줄 모르는 친구 사이라는데요.
미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새끼 치타 '쿰발리'는 어미에게서 젖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사육사들의 손에 자랐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없는 쿰발리를 위해 사육사들은 유기견 '카고'를 입양해 소개시켜준 건데요.
서로 의지하며 살가운 애정을 나누는 쿰발리와 카고...
종을 뛰어넘는 이들의 우정,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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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새끼 치타와 강아지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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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18:25:37
- 수정2015-10-08 20:08:10
<리포트>
치타와 강아지의 살벌한 추격전이 벌어진 거냐고요?
아닙니다. 잠시라도 떨어질 줄 모르는 친구 사이라는데요.
미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새끼 치타 '쿰발리'는 어미에게서 젖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사육사들의 손에 자랐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없는 쿰발리를 위해 사육사들은 유기견 '카고'를 입양해 소개시켜준 건데요.
서로 의지하며 살가운 애정을 나누는 쿰발리와 카고...
종을 뛰어넘는 이들의 우정,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치타와 강아지의 살벌한 추격전이 벌어진 거냐고요?
아닙니다. 잠시라도 떨어질 줄 모르는 친구 사이라는데요.
미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새끼 치타 '쿰발리'는 어미에게서 젖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사육사들의 손에 자랐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없는 쿰발리를 위해 사육사들은 유기견 '카고'를 입양해 소개시켜준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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