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자동차·정보 통신 기술 협력 강화

입력 2015.10.12 (17:04) 수정 2015.10.12 (1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독일 가우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산업 기술과 과학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교역과 투자의 균형적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독 양국은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동차와 정보통신 융합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북한의 핵 포기와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독, 자동차·정보 통신 기술 협력 강화
    • 입력 2015-10-12 17:07:20
    • 수정2015-10-12 17:31:43
    뉴스 5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독일 가우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산업 기술과 과학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교역과 투자의 균형적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독 양국은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동차와 정보통신 융합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북한의 핵 포기와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