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자동차·정보 통신 기술 협력 강화
입력 2015.10.12 (17:04)
수정 2015.10.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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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독일 가우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산업 기술과 과학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교역과 투자의 균형적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독 양국은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동차와 정보통신 융합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북한의 핵 포기와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독 양국은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동차와 정보통신 융합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북한의 핵 포기와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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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자동차·정보 통신 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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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2 17:07:20
- 수정2015-10-12 17:31:43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독일 가우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산업 기술과 과학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교역과 투자의 균형적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독 양국은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동차와 정보통신 융합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북한의 핵 포기와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독 양국은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동차와 정보통신 융합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정보통신기술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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