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창농 청년’에 월 80만 원 지원
입력 2015.10.14 (12:44)
수정 2015.10.14 (14: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창업에 나서는 청년 3백 명에게 내년부터 최장 2년간 월 8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창업자로 영농사업계획서를 자치단체에서 승인받고 농지 소유권이나 이용권이 있어야 합니다.
예산 25억 6천만 원이 책정된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창업자로 영농사업계획서를 자치단체에서 승인받고 농지 소유권이나 이용권이 있어야 합니다.
예산 25억 6천만 원이 책정된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부터 ‘창농 청년’에 월 80만 원 지원
-
- 입력 2015-10-14 12:45:00
- 수정2015-10-14 14:13:57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창업에 나서는 청년 3백 명에게 내년부터 최장 2년간 월 8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창업자로 영농사업계획서를 자치단체에서 승인받고 농지 소유권이나 이용권이 있어야 합니다.
예산 25억 6천만 원이 책정된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농창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18살에서 39살 사이의 창업자로 영농사업계획서를 자치단체에서 승인받고 농지 소유권이나 이용권이 있어야 합니다.
예산 25억 6천만 원이 책정된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국회에 계류돼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