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 거래량 10.4% 감소

입력 2015.10.14 (15:57) 수정 2015.10.14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에서 10만 5천여 건의 전세와 월세가 거래돼 한 달 전보다 10.4%,지난해보다 3.1%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 추석 연휴가 있었던 데다최근 전세난으로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많아 전·월세 거래량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 10.4% 감소
    • 입력 2015-10-14 16:01:17
    • 수정2015-10-14 22:08:01
    오늘의 경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에서 10만 5천여 건의 전세와 월세가 거래돼 한 달 전보다 10.4%,지난해보다 3.1%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 추석 연휴가 있었던 데다최근 전세난으로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많아 전·월세 거래량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